
YouTube Create: 동영상 편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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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사양
- 버전
- 기기에 따라 다름
- 업데이트 날짜
- 라이선스
- Free
- 다운로드
- 10,000,000+
- 개발자
- Google LLC
- 카테고리
- 동영상 플레이어/편집기
- 플랫폼
- Android, iOS
스크린샷








분석 제공: AppCompare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을 바로 올리고 싶을 때 가장 귀찮은 건 편집 자체보다 작은 작업을 여러 앱에 나눠서 하는 일입니다. 클립을 자르고, 음악을 얹고, 자막을 손본 뒤 내보내고 업로드하는 과정이 길어지면 간단한 기록 영상도 미루게 되죠. YouTube Create는 이런 흐름을 YouTube용 영상 제작에 맞춰 한곳에서 처리하려는 편집 앱입니다. Google LLC가 만든 무료 동영상 편집 앱이며, 제게는 복잡한 효과보다 촬영한 장면을 게시 가능한 형태로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둔 도구로 느껴집니다.
촬영한 영상에서 게시 준비까지
이 절에서는 촬영본을 고르는 순간부터 편집 결과를 게시할 준비를 마치는 데까지, 실제 작업의 흐름을 살펴봅니다. 저는 장면을 먼저 추리고 음악과 자막을 더한 뒤, 업로드 직전에 무엇을 다시 확인할지 정해 두면 작은 영상도 훨씬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편집과 게시가 서로 다른 단계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다음 과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영상의 시작점부터 먼저 정하기
저는 편집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사람에게 무엇을 보여 줄지 한 문장으로 정하는 편입니다. 여행 기록이라면 장소의 분위기, 요리 영상이라면 완성 과정의 핵심처럼 중심을 좁히면 쓸 장면과 덜어낼 장면이 분명해집니다. 이 기준이 없으면 음악이나 필터를 고르는 데 시간을 쓰고도 영상의 목적은 흐려질 수 있습니다. 앱을 열자마자 효과부터 적용하기보다, 촬영본을 훑으며 영상의 한 가지 메시지를 먼저 고르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출근길에 들른 카페를 짧게 소개한다면, 간판이나 공간을 보여 주는 컷 하나, 음료가 만들어지는 장면, 마지막으로 테이블 위에 놓인 완성 컷을 챙기면 기본 흐름이 생깁니다. 이때 비슷한 장면을 많이 넣는 것보다 각 컷이 다음 장면으로 이어지는 이유가 있는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준비를 해 두면 편집 앱 안에서 촬영본을 다시 헤매며 고르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클립을 고르고 순서를 세우는 단계
편집의 첫 단계는 촬영본을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라 쓸 장면을 추리는 일입니다. 비슷한 장면이 여러 개라면 가장 흔들림이 적고 내용이 잘 보이는 컷을 고르세요. 짧은 영상에서는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보여 주는 장면 하나만 덜어내도 속도가 좋아집니다. 먼저 장면의 순서를 정한 다음 세부 편집으로 들어가면, 음악이나 필터를 바꾸느라 전체 구성을 다시 손보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가 권하는 실용적인 방식은 도입, 핵심 장면, 마무리를 각각 하나씩 확보하는 것입니다. 빵집 영상이라면 가게나 진열대의 분위기로 시작하고, 고른 빵의 특징을 보여 준 뒤, 마지막에 완성된 간식이나 포장 모습을 놓을 수 있습니다. 각 장면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기 어렵다면 과감히 빼는 편이 낫습니다. 편집 앱의 기능보다 촬영본의 선택이 시청 경험을 더 크게 좌우할 때가 많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도움이 되는 습관은 편집 전 촬영본을 ‘필수 장면’과 ‘있으면 좋은 장면’으로 나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필수 장면만으로도 이야기가 이해되는지 먼저 확인하고, 여유가 있을 때 보조 컷을 끼워 넣으면 영상이 불필요하게 길어지지 않습니다. 촬영 중에는 괜찮아 보였던 장면도 편집 화면에서 앞뒤 맥락 없이 놓이면 어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컷의 아름다움보다 앞뒤 장면과 이어지는지를 기준으로 남길지 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음악과 자막은 영상의 목적에 맞춰 더하기
음악은 빈 공간을 채우는 장식이 아니라 영상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요소입니다. 풍경이나 음식처럼 말이 없어도 이해되는 영상에서는 음악이 장면을 묶어 줄 수 있지만, 설명이 중심인 영상에서는 소리를 지나치게 강조하면 말이 묻힙니다. 먼저 대사나 현장음을 기준으로 듣고, 음악은 이를 방해하지 않는 수준으로 보조하는 태도가 좋습니다. 특히 휴대폰 스피커로 확인했을 때 말이 또렷한지 점검하면 작은 이어폰에서만 편집했을 때 생기는 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자막도 화면을 꽉 채우기보다 핵심 정보에만 쓰는 편이 읽기 쉽습니다. 메뉴 이름이나 짧은 장소 설명처럼 소리 없이 봐도 필요한 내용을 적고, 문장을 길게 옮겨 적는 방식은 피하세요. 자막이 음식이나 제품처럼 보여 줘야 할 대상을 가리지는 않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 작업은 자동으로 끝내기보다 실제 화면에서 글자가 잘리는지, 배경과 구분되는지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가족 모임 영상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자막의 쓰임이 더 분명해집니다. 대화 전체를 옮기기보다는 장소나 날짜처럼 나중에 다시 볼 때 유용한 정보만 짧게 남기면 화면을 덜 복잡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용법을 설명하는 영상에서는 중요한 단계의 이름을 자막으로 보여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같은 자막이라도 영상의 목적에 따라 정보 보조가 되기도 하고, 화면을 가리는 방해물이 되기도 하니 완성본을 작은 휴대폰 화면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터는 여러 개를 비교하느라 시간을 쓰기 쉬운 부분입니다. 한 영상 안에서 장면마다 색감이 달라지면 편집한 티가 오히려 강해질 수 있으니, 먼저 전체 영상에 어울리는 방향을 정하고 필요한 곳만 조정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자연스러운 기록을 원한다면 색을 과하게 바꾸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필터가 장면을 더 보기 좋게 만드는지, 실제 색을 왜곡하는지는 음식이나 피부색이 나오는 컷에서 특히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편집에서 업로드로 넘어갈 때 확인할 것
완성 직전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재생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클립 사이가 어색하게 끊기거나 음악이 설명을 덮는 순간, 자막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부분은 개별 화면만 볼 때 놓치기 쉽습니다. 이 검토는 단순한 마무리 절차가 아니라 편집의 연결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영상 길이를 늘리기 위해 장면을 남기기보다, 핵심이 전달되는 시점에 끝내는 편이 시청자에게도 부담이 적습니다.
마지막 검토를 할 때는 화면만 보지 말고 소리만 듣는 방식도 써 볼 만합니다. 영상에 집중하다 보면 음악이 목소리를 덮는 순간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지만, 시선을 다른 곳에 두면 말의 선명도가 더 잘 느껴집니다. 이어서 소리를 끄고 화면만 보면 자막만으로 핵심이 이해되는지, 중요한 장면이 너무 짧게 지나가지는 않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짧은 영상일수록 이런 두 번의 점검이 완성도를 높입니다.
결과물을 올릴 때는 영상 파일 자체와 게시 준비를 구분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편집이 끝났다고 제목, 설명, 공개 범위 같은 게시 단계까지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업로드를 마치기 전에는 의도한 계정과 게시 설정을 확인하고, 소리와 화면이 기기에서 제대로 재생되는지도 살펴보세요. 편집 앱은 제작을 돕지만, 게시물의 맥락을 설명하고 공개 여부를 결정하는 일은 여전히 사용자의 몫입니다.
또 하나 현실적인 주의점은 편집을 마친 뒤 게시까지 이어지는 과정에 별도의 판단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공개용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했더라도 가족이나 지인만 볼 영상일 수 있고, 그에 따라 게시 설정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제목과 설명을 준비해 두면 업로드 단계에서 급하게 내용을 적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영상 편집과 게시 관리를 한 번에 끝내고 싶어도, 최종 게시 조건을 확인하는 시간은 따로 확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다른 편집 방식과 비교했을 때의 자리
기본 사진 앱의 영상 편집은 클립을 간단히 다듬을 때 편하지만, 음악과 자막을 함께 구성해 게시용 영상으로 정리하려면 작업이 제한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전문 편집 앱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은 세밀한 조정과 복잡한 구성을 다루는 데 유리하지만, 짧은 영상 하나를 만들 때는 준비와 조작이 과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은 그 사이에서 YouTube용 모바일 편집을 간편하게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맞는 선택지입니다.
휴대폰에서 여러 앱을 오가며 자르기, 음악 추가, 자막 작업을 따로 하던 사람에게는 작업을 한곳에서 이어가는 점 자체가 큰 장점입니다. 다만 앱을 하나로 모은다고 해서 전문 프로그램의 모든 세밀한 제어까지 갖추는 것은 아닙니다. 짧은 게시물 제작의 편의성과 복잡한 작업의 자유도는 서로 다른 기준입니다. 저는 일상 영상을 자주 올리지만 편집에 많은 시간을 쓰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이쪽이 더 실용적이라고 봅니다.
정밀한 색 보정이나 여러 화면 요소를 세밀하게 맞춰야 하는 작업이라면 데스크톱 편집 프로그램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여행 중 찍은 짧은 클립을 이동 중에 고르고 간단한 설명을 붙이는 상황에서는 컴퓨터로 옮기는 절차가 번거롭습니다. 어떤 도구가 더 낫다고 일괄적으로 말하기보다, 작업을 시작하는 장소와 필요한 정밀도를 함께 따져야 합니다. 모바일 제작의 장점은 작은 화면에서도 모든 편집이 가능하다는 뜻이 아니라, 촬영 직후 다음 단계를 이어가기 쉽다는 데 있습니다.
일상적인 제작에서 특히 유용한 순간
제가 떠올리는 가장 현실적인 사용 장면은 주말에 다녀온 시장의 모습을 짧게 정리하는 경우입니다. 이동 중 찍은 간판, 손질하는 모습, 장바구니에 담긴 식재료를 고른 뒤, 영상이 이해되는 순서로 놓고 필요한 설명만 보태면 됩니다. 이때 모든 장면을 다 넣기보다 한 가지 주제, 예를 들면 제철 재료를 찾는 과정만 남기면 결과물이 또렷해집니다. 촬영한 날 기억이 생생할 때 바로 추리고 편집하는 방식은 나중에 쌓인 영상 파일을 다시 뒤지는 수고도 줄여 줍니다.
취미를 기록하는 사람에게도 잘 맞습니다. 식물을 돌보는 과정이나 그림을 그리는 장면처럼 변화가 보이는 소재는 시작과 중간, 결과를 골라 연결하면 짧은 영상만으로도 과정이 전달됩니다. 여기서는 촬영을 한 번에 끝내려 하기보다 꼭 필요한 순간을 꾸준히 찍고, 편집 단계에서 시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명을 많이 붙이기보다는 장면 자체가 말하게 두면 음악과 자막을 과하게 쓰지 않아도 됩니다.
반면 긴 강의나 여러 카메라 화면을 세밀하게 맞춰야 하는 프로젝트, 소리의 작은 차이까지 다듬어야 하는 작업은 간단한 모바일 흐름과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이미 정해진 편집 규칙이나 반복 가능한 전문 작업 절차를 갖춘 사람도 다른 도구를 선호할 만합니다. 앱의 간결함은 시작을 쉽게 하지만, 작업이 복잡해질수록 조절 선택지가 충분한지 직접 판단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결과물의 기준이 높고 세부 통제가 필수라면 시험 삼아 짧은 영상부터 만들어 본 뒤 결정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사용자 규모와 선택 전에 볼 점
Google LLC의 이 앱은 평균 평점이 4.8이며, 평가는 약 16만 2천 건 쌓여 있습니다. 설치 수는 1천만 회 이상으로, 모바일에서 YouTube용 영상을 직접 준비하려는 수요가 적지 않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이런 수치는 앱의 완성도를 보장하지는 않지만, 혼자만 쓰는 특이한 도구가 아니라는 참고는 됩니다. 실제로 자신에게 맞는지는 원하는 편집 작업을 시험해 보고 판단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앱은 무료이고 이용 연령은 12세 이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023년 9월 15일에 출시된 동영상 플레이어·편집기 분야의 앱으로, 이름과 방향 모두 YouTube 영상 제작에 맞춰져 있습니다. 사용하기 전에는 자신이 편집하려는 영상의 길이와 복잡도를 생각해 보세요. 가벼운 모바일 제작을 우선한다면 시작 부담이 낮지만, 특정한 고급 기능을 전제로 작업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실제 편집 흐름을 확인한 뒤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처음 써 볼 때 시간을 아끼는 방법
첫 프로젝트에서는 기능을 전부 시험하기보다 짧은 촬영본 하나로 자르기, 음악, 자막을 차례로 다뤄 보는 편이 낫습니다. 작은 결과물 하나를 끝까지 만들어 보면 어떤 단계가 편하고 어디서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같은 작업을 반복할 때는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바로 찾을 수 있어 편집 시간이 줄어듭니다. 처음부터 긴 브이로그를 가져와 완벽하게 만들려 하면 앱을 평가하기도 전에 정리 작업에 지칠 수 있습니다.
촬영본을 선택할 때는 편집에 쓸 장면뿐 아니라 이어 붙일 때 필요한 연결 장면도 살펴보세요. 예를 들어 요리의 완성 컷만 있고 재료를 손질하는 과정이 없다면 설명이 갑자기 건너뛴 듯 보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모든 단계를 빠짐없이 넣으면 영상이 늘어질 수 있으니, 시청자가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연결만 남기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이런 선택은 앱의 버튼을 잘 아는 것보다 결과물의 인상을 더 크게 바꿉니다.
자막을 넣을 때는 내용을 짧게 적고, 실제 재생 속도에 맞춰 읽을 시간을 확인해 보세요. 편집 화면에서 멈춰 읽을 때는 충분해 보여도 재생하면 한순간에 지나갈 수 있습니다. 화면에 글자를 올린 뒤에는 주요 피사체와 겹치는지, 배경에 묻히지 않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음악이나 필터를 더하기 전에 이 점검을 먼저 하면 나중에 여러 요소를 다시 배치하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 앱이 맞지 않을 수 있는 경우
짧은 영상 제작이 아니라 긴 촬영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여러 버전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 프로젝트 관리와 세밀한 조정에 강한 다른 편집 도구가 더 알맞을 수 있습니다. 세밀한 오디오 조절이나 복잡한 시각 효과를 작업의 중심에 두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편집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이런 고급 기능을 당장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기능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불리하다고 볼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작업에 비해 도구가 너무 무거운지도 함께 따져야 합니다.
또한 촬영본이 어둡거나 흔들리고,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문제를 편집만으로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필터를 여러 번 바꾸기보다 쓸 만한 장면을 다시 고르거나, 가능하면 촬영 환경을 개선하는 쪽이 효과적입니다. 자막과 음악을 추가할 수 있다는 이유로 영상의 기본 품질이 자동으로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편집 도구가 해결하는 문제와 촬영 단계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나누어 생각하면 기대치가 현실적입니다.
제작물을 여러 플랫폼에 맞춰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면, 하나의 게시 흐름에 맞춰 편집하는 방식이 늘 최선은 아닙니다. 각 플랫폼에서 필요한 화면 구성이나 게시 절차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작업을 자주 한다면 처음부터 여러 결과물을 염두에 둔 편집 도구와 비교해 보세요. YouTube 중심의 간단한 영상에는 편리할 수 있지만, 여러 목적의 버전을 동시에 관리하는 일을 당연히 해결해 줄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마지막 판단: 빠른 제작에는 유용하고, 정밀 작업에는 한계가 있다
제 기준에서 이 앱의 핵심 가치는 촬영한 장면을 정리하고, 필요한 음악과 자막을 얹어 게시 직전까지 가져가는 간결한 흐름입니다. 특히 편집 때문에 짧은 영상 업로드를 미뤄 온 사람에게는 시작 장벽을 낮춰 줄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효과를 많이 넣기보다 장면의 순서와 메시지를 먼저 정하고, 마지막에 소리와 자막을 점검하면 도구의 장점을 더 잘 살릴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전문 편집기를 배워야 하나?”라면, 짧은 영상을 자르고 음악과 자막을 얹는 정도가 주된 목적일 때는 꼭 그렇지 않습니다. “편집한 뒤 게시까지 모두 자동으로 끝나나?”라고 묻는다면, 최종 게시 정보와 공개 설정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촬영이 부족해도 보완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는 제한이 있다고 답하겠습니다. 쓸 장면을 고르고 전달을 다듬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흔들림이나 불분명한 녹음을 편집만으로 없애기는 어렵습니다.
누구에게 추천할지 고르자면, 휴대폰으로 취미와 일상을 기록하고 YouTube에 올릴 짧은 영상으로 정리하려는 사람입니다. 촬영과 게시 사이의 번거로운 단계를 줄이고 싶고, 전문적인 조작보다 완성 가능한 간단한 흐름을 원한다면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반대로 색과 소리를 세밀하게 통제하거나 여러 종류의 프로젝트를 정교하게 관리해야 한다면 다른 편집기를 먼저 살펴보는 편이 낫습니다.
결국 이 앱은 모든 제작 환경을 대체하려 하기보다, 일상에서 찍은 영상을 부담 없이 YouTube에 맞게 다듬는 데 적합합니다. 저는 간단한 게시용 영상 제작이 목적이라면 먼저 써 볼 만하다고 봅니다. 다만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마지막 결정은 기능보다 장면 선택, 음량 균형, 자막 배치 같은 세심한 확인에서 나온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장점
- 유튜브에 바로 게시할 수 있어 편집부터 업로드까지 간편합니다.
- 세로형 영상 제작 도구가 있어 쇼츠 편집에 유용합니다.
- 음악과 효과음 라이브러리를 편집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자막과 음성 해설을 추가해 영상의 전달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 부담 없이 편집 기능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단점
- 일부 기능과 지원 여부가 기기 및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전문 편집 앱에 비해 세밀한 색 보정과 고급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 긴 영상이나 고해상도 프로젝트는 기기 성능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외 플랫폼으로 내보내는 작업은 추가 단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편집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YouTube Create: 동영상 편집기 관련 자주 묻는 질문
YouTube Create: 동영상 편집기는 어떤 앱이며, 어떤 작업에 적합한가요?
YouTube Create는 스마트폰에서 동영상을 편집하고 YouTube에 게시할 콘텐츠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식 편집 앱입니다. 클립을 자르고 순서를 바꾸거나, 음악과 자막, 효과를 더하는 작업을 한곳에서 진행할 수 있어 짧은 영상이나 브이로그를 만드는 데 유용합니다. 다만 전문 편집 프로그램처럼 복잡한 멀티트랙 작업과 세밀한 색 보정까지 필요한 경우에는 기능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YouTube Create를 사용하려면 YouTube 계정이 꼭 필요한가요?
편집 기능을 이용하고 완성한 영상을 내 YouTube 채널에 게시하려면 Google 계정과 YouTube 계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계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범위나 로그인 방식은 앱 버전과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설치 후 화면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업로드 전에는 공개 범위, 제목, 설명, 시청자 설정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 좋으며, 앱에서 편집했다고 해서 영상이 자동으로 공개되는 것은 아닙니다.
YouTube Create에서 음악과 효과음을 사용해도 저작권 문제가 없나요?
앱에서 제공되는 음악과 효과음은 영상에 활용하기 편리하지만, 모든 음원이 모든 사용 방식과 플랫폼에서 제한 없이 허용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YouTube 외부에 게시하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할 계획이라면 해당 음원의 이용 조건과 라이선스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곳에서 가져온 음악이나 영상에는 별도의 저작권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권리 확인 없이 사용하면 게시 제한이나 저작권 신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편집한 영상의 화질과 저장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완성 영상은 기기와 앱에서 제공하는 내보내기 옵션에 따라 화질이나 파일 크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 설정은 더 선명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지만 저장 공간과 처리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며, 오래된 기기에서는 내보내기가 느리거나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장 전에 해상도와 파일 용량을 확인하고, 중요한 프로젝트는 내보낸 파일이 정상적으로 재생되는지 확인한 뒤 원본 클립도 별도로 보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YouTube Create는 모든 Android와 iOS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기기와 지역은 운영체제 버전, 기기 사양, 앱의 현재 배포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운로드하기 전에 Google Play 또는 App Store의 앱 페이지에서 지원 기기와 최신 요구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집 작업은 영상 파일과 저장 공간을 많이 사용할 수 있으므로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설치 후에는 필요한 사진·동영상 접근 권한과 마이크 등 권한 요청을 확인하세요.






















